나는 PM일까, PO일까 — 역할 정체성에 대한 고민
헷갈리는 직함들 일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긴다. 나는 정확히 뭘 하는 사람일까? Project Manager, Product Manager, 서비스 기획자. 채용 공고마다 다르게 쓰여 있고, 같은 회사 안에서도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비슷한 말처럼 보였는데, 막상 일을 하면서 보니 분명히 다른 무게중심을 가진 역할이었다. 개념부터 정...
헷갈리는 직함들 일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긴다. 나는 정확히 뭘 하는 사람일까? Project Manager, Product Manager, 서비스 기획자. 채용 공고마다 다르게 쓰여 있고, 같은 회사 안에서도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비슷한 말처럼 보였는데, 막상 일을 하면서 보니 분명히 다른 무게중심을 가진 역할이었다. 개념부터 정...
회고를 남기기 시작한 이유 올해부터는 의식적으로 회고를 남겨보려 한다. 늘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해 왔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일해 왔는지를 천천히 돌아본 적은 많지 않았다. 많지는 않더라도 월 단위로 꾸준히 기록을 남기면서, 생각의 흐름과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싶다. 이번 분기의 키워드: AI를 어떻게 일...